‘월 400억’ 챙기고 일본 귀화한 뉴토끼 운영자… 기안84도 당한 K-웹툰 불법 유통의 참혹한 민낯
IT와 문화 산업의 교차점을 10년 넘게 취재해 온 저널리스트로서, 최근 며칠간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한국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.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 ‘K-웹툰’의 화려한 성공 이면에는, 창작자의 피땀을 갉아먹으며 천문학적인 부를 축적해 온 거대한 지하 경제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. 최근 정부의 강력한 단속 발표가 떨어지자마자, 국내 최대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로 … 더 읽기